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드리히 니체 (문단 편집) == 저서 == || '''{{{#white 제목}}}''' || '''{{{#white 발간 연도}}}''' || || 비극의 탄생[* 장르가 다양하다. [[미학]], [[철학]], [[문헌학]] 책. 원래 [[문헌학]] 책으로 씌여졌는데, 문헌학자 사이에서 엄청나게 까였다. 해당 서적 출판을 계기로 학자 집단에서 따돌림당하게 된다. 사실 니체가 다른 문헌학자들을 왕따시켰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지도 모른다.] [br] ''Die Geburt der Tragödie aus dem Geiste der Musik'' || [[1872년]] || || 비도덕적 의미에서의 진리와 거짓에 관하여[* 니체 저술 중 가장 짧고 쉬운 논문이다. 분량도 30페이지 정도밖에 안 되며 어느 정도 [[철학]]적인 교양을 지닌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며, 니체의 초기 사상이 가장 명료하게 결집된 텍스트이다.] [br] ''Über Wahrheit und Lüge im aussermoralischen Sinne'' ||<|2> [[1873년]] || || 그리스 비극 시대의 철학 [br] ''Philosophie im tragischen Zeitalter der Griechen'' || || 반시대적 고찰[* 4년에 걸쳐 4편의 글을 모은 책이다. 1. 다비드 슈트라우스, 고백자와 저술가 (1873) 2. 삶에 대한 역사의 공과 (1874) 3. 교육자로서의 쇼펜하우어 (1874) 4. 바이로이트의 [[리하르트 바그너]] (1876)] [br] ''Unzeitgemäße Betrachtungen'' || [[1873년]]~[[1876년]] || || 인간적인, 너무나 인간적인 [br] ''Menschliches, Allzumenschliches'' || [[1878년]] || || 아침놀[* 많은 [[잠언]]들로 이루어진 책이다.] [br] ''Morgenröte'' || [[1881년]] || || 즐거운 지식 [br] ''Die fröhliche Wissenschaft''[* 참고로, 이 책 제목의 영문 번역은 'The Gay Science'이다. 여기서 Gay는 '즐거운'이라는 의미지, '동성애자'라는 의미가 아니다. 애초에 니체가 이 책을 집필했을 때는 전자의 의미가 훨씬 자주 쓰였었다. 따라서 '[[동성애]]의 과학'을 다루는 책이라고 오해하지 않도록 조심하자.] || [[1882년]] || || [[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]][* 니체의 저서 중 가장 유명한 책.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.] [br] ''Also sprach Zarathustra'' || [[1883년]] || || 선악의 저편[* 차라투스트라의 해설서. 차라투스트라는 꽤 난해하지만, 이것은 그것과 비교하면 덜 난해하다. 이 책은 아홉 장으로 나뉘어 기술되었는데, 첫 장에서 실체론을 비판하며 시작된다.] [br] ''Jenseits von Gut und Böse'' || [[1886년]] || || [[도덕의 계보]][* 도덕적 개념의 형성사를 다룬 책. 그래서 책 제목이 <도덕적 개념의 족보>이다. 좀 더 정확하게 번역하면, <노예도덕의 계보>라고 해도 된다.] [br] ''Zur Genealogie der Moral'' || [[1887년]] || || 바그너의 경우 [br] ''Der Fall Wagner'' ||<|3> [[1888년]] || || 우상의 황혼[* [[소크라테스]]와 [[칸트]]를 집중적으로 비평하는 서적으로, 책 제목은 <[[신들의 황혼]]>(Götterdämmerung)[* [[리하르트 바그너]]의 악극인 [[니벨룽의 반지]]의 제3부 악장극. 북유럽 신화의 [[라그나로크]]에서 모티브를 받았다고 한다.]의 [[패러디]]이다.] [br] ''Götzen-Dämmerung, oder, Wie man mit dem Hammer philosophiert'' || || [[안티크리스트]][* 반쯤 [[제곧내]]이다. 왜냐하면 이 책은 [[기독교]]는 비판하지만 [[예수 그리스도]]는 비판하지 않기 때문이다. 어쨌든 니체는 이 책에서 [[기독교]]와 [[불교]]를 비교하며 기독교를 비판한다. 니체가 주장하길, 기독교는 무능하며 고통을 많이 받는 자들이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한데 반해 불교는 실증적인 [[종교]]라고 하며, 그 이유로 기독교는 [[천국]]과 [[지옥]]이라는 실존하지 않는 개념을 만들고 현실의 고통을 절대악과 인간의 불완전성의 결과로 여기며 현실을 부정하는데 반해, 불교는 실존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으며 고통 또한 삶의 일부로 인정한다는 점을 든다.] [br] ''Der Antichrist'' || || 이 사람을 보라[* 니체 자신의 진면목을 세상에 보여주는 것이 목적인 이 책은 그의 작품을 제대로 해석하는 방법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니체의 사상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책 중 하나이다. 책의 제목은 우상의 황혼과 같이 다 [[성경]] 구절의 [[패러디]]이다. "[[예수]]가 가시관을 쓰고 자주색 옷을 입은 채로 나오자 [[빌라도]]가 그들에게 '보라! 이 사람이다!' 하였다." <[[요한복음]]> 19:5] [br] ''Ecce homo'' || [[1908년]][* 쓰여진 연도는 1888년, 최초로 출판된 연도는 1908년이다.] || || 니체 대 바그너 [br] ''Nietzsche contra Wagner'' || [[1889년]] || || --[[권력에의 의지]]--[* 1960년도 이후부터 니체의 공식적인 저서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.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.] [br] ''Der Wille zur Macht'' || [[1901년]]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